진화하는 스마트 홈(Smart Home)

스마트 홈(Smart Home) 스마트 홈(Smart Home)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첨단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다양한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집을 말합니다. 

스마트 홈은 가스 원격제어, 낸·난방 제어, 조명제어, 환기 시스템, 보안관리, 세탁기, 오븐, 냉장고, 건조기 등의 서비스를 제어하고 조절하면서 거주하고 있는 사람의 삶과 질이 갠서되면서 편의성이 극대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국내에서는 이미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 홈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 LGU+는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클로바를 도입하고 loT@home이라는 새로운 스마트 홈 서비스를 만들어 가스를 조절하고 열림 감지 시스템, 스위치 도어락 등의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 SK텔레콤은 아이레보, 위닉스, 경동나비엔 같은 회사들과 협업해 ‘모비우스’라는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KT는 기가 loT플랫폼을 기반으로 홈 캠, 홈 피트니스 같은 기계들을 연동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카카오는 스마트홈 플랫폼인 ‘카카오홈’과 인공지능 플랫폼인 ‘카카오i’가 적용된 카카오홈의 전용앱을 출시하고 카카오톡, 카카오미니, 카카오내비를 집안에서도 이용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삼성전자는 스마트씽트(SamrtThings)라는 loT 플랫폼을 개발하여 삼성의 가전제품을 IoT와 연결하여 자체적인 스마트홈을 구축할 것이라 발표했으며 음석인식 기술인 빅스비(bixby)와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홈 서버를 통해 혁신적인 가전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외 기업들도 스마트홈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 애플(Apple)은 홈키트라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음성명령 프로그램인 시리(Siri)를 활용해 제품들을 제어할 수 있게 만들며 스마트폰 생체인증, 홈키트 특수칩과 와이파이 등을 활용해 보안과 편의성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 아마존(Amazon)은 에코(Echo)라는 기기를 만들었는데, 에코는 음성으로 다양한 가전제품에 명령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에코와 연동가능한 기기는 250개가 넘었으며 아마존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홈의 국내 시장 규모는 2018년 41억달러(약 4조8864억원)에서 2023년 192억달러(약 22조8826억원)로 약 4.7배 성장할 전망입니다.

스마트 홈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함과 효율성입니다.

인공지능이 발달하면서 자동적으로 거주자의 생활패턴에 맞춰 서비스가 발전하면서 클라우드에 등록된 제품들은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유연하게 대응하여 사용자는 직접 움직이거나 이용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면, 집에 혼자 있는 아이 또는 반려동물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상시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거주자마다 가장 알맞는 숙면 서비스와 알람 춥고 더운날씨에 맞춰 알맞은 온도를 설정해줄 것입니다.  

하지만 스마트 홈은 편리한 장점만큼 단점도 존재합니다.

스마트 홈은 기술표준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아직은 다양한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받기가 힘들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클라우드의 문제 또는 공유기, 제품 등을 비롯해 다양한 네트워크의 오류로 서비스가 지연되면서 온도와 습도를 측정하는 기능의 값이 제품에 따라 수치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원하는 설정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홈을 통해 집 안의 데이터가 IoT기기와 연동되면서 보안이 취약해지고 해킹으로 인해 사생활 노출 같은 문제와 기본적인 보안문제가 뚫릴 수 있는 치명적인 결점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