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채식주의자’는 흔히 육식을 일부 섭취하거나 또는 거부하는 등 최소의 양식으로 살아가가면서 신체 영양의 균형을 맞춰 살아가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채식주의도 종류가 다양하답니다.

  • (1)플렉시테리언 (Flexitarianism)
  • (2)폴로-페스코 (Pollo-Pesco)
  • (3)페스코 (Pescetarianism)
  • (4)폴로 (Pollotarianism)
  • (5)락토-오보 (Lacto-Ovo)
  • (6)락토 (Lacto)
  • (7)오보 (Ovo)
  • (8)비건 (Vegan)
  • (9)프루테리언 (Fruitarianism)

숫자가 뒤로 갈수록 점점 더 육식에 대해 엄격해집니다.

일반 사람들은 비건(Vegan)이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접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비건은 매년 놀라울 만큼 빠르게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7년 기준 채식주의자는 1억 8천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그 영향으로 다른 분야에도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식품을 제외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은 화장품 시장입니다.

비건 화장품은 제품에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다는 ‘크루얼티 프리(Cruelty Free)’ 인증과 함께 모든 성분이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을 말합니다.

화장품의 성분도 착해서 트러블 발생률이 적어 각광받고 있으며 2025년에는 23조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식품과 관련된 정책이 바뀌면 가장 먼저 실행되는 곳이 학교와 군대인데, 미국은 9월부터 뉴욕의 모든 공립학교는 월요일에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학교와 군대에서 식단이 바뀌게 되면 꾸준히 수요와 공급이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채식 위주의 시장은 더 활성화되면서 비건 시장의 성장과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채식주의를 지향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직접 농사를 짓고 수확하는 일이 커지니 개인 텃밭을 소유하려는 사람들도 늘어날 것에 따라 토지관련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또한,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를 찾는 사람이 증가함에 따라 유기농과 무농약의 식품 브랜드는 수요 증가로 호황을 누릴 것입니다.

이미, 사회는 채식주의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북유럽의 맥도날드에서는 맥 비건 버거를 팔기 시작했으며, 2018년 6월 미국 내 비건 식품 판매율은 전체 식품 판매보다 10배 빠른 속도로 증가하였습니다.

식품회사들은 비건과 관련한 스타트업을 인수하거나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면서 지반을 다지고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의 대규모 육류 가공 업체인 타이슨 푸드는 식물성 패티를 납품하는 비욘드 미트의 지분 5%를 가지면서 다변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비건’에 대해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