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추심업무(Debt Collection Activities)

채권추심업무(Debt Collection Activities)는 금융기관과 카드회사,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들의 불량채권을 대신 회수해 주는 업무를 말합니다.

즉, 채권전문회수기관이 채권자로부터 상거래와 관련해 발생한 만기초과 미회수 물품대금과 또는 용역대금의 회수를 위임받아 채권을 회수해 주는 것입니다.

위임을 받은 채권추심업자는 채권자를 대신하여 상행위로 인한 금전채권, 판결 등에 따라 권원(權原)이 인정된 민사채권, 다른 법률에서 신용정보회사에 채권추심의 위탁을 허용한 채권 등을 행사하는 업무를 맡습니다.
여기서 채권추심업무를 영위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인적·물적 요건을 갖추어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받아야 됩니다.

한편, 채권추심업자가 채권추심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폭행, 협박, 위계 또는 위력을 행사하는 행위, 채무자 또는 그 관계자에게 채무에 관한 허위사실을 알리는 행위, 채무자 외의 자가 채무사실을 알 수 있게 하는 행위, 공포심과 불안감을 유발하여 사생활 또는 업무의 평온을 심히 해하는 행위 등은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채권자의 위임을 받은 채권추심업체는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받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이 1995년 7월 6일부터 실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