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6(이익률, 회전율)

이익률 기업이 물건을 판매한 후 매출액에 비해서 몇 %의 이익을 거뒀는지 알 수 있습니다.
분기별 또는 연도별로 꾸준히 이익이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지 파악하여 투자를 위한 지표로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회전율의 대표적인 예는 재고자산회전율이 있는데, 기업이 얼마나 재고자산을 잘 처리하느냐를 보여줍니다.
회전율이 빠르다면 물건이 잘 팔리고 있다는 뜻이며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회전율은 회사의 활동성을 알아볼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위의 표는 SK하이닉스에 대한 이익률과 각종 비율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익률을 구하는 공식은 어렵지 않습니다..

매출액에서 나누어 *100만 해주시면 됩니다.

분모 자리에 매출액이 들어가고 우리가 계산할 매출 총이익,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이 분자 자리에 위치하게 됩니다.
그리고 X100을 해주시면 이익률이 계산됩니다.

기업은 제품을 판매하여 돈을 벌어들입니다.

판매하고 발생한 금액을 매출액으로 작성하고 여기서 ‘매출원가(제품의 원재료비)’를 빼면 매출 총이익이 나옵니다.

매출 총이익으로 매출 총이익률을 구할 수 있는데 ‘매출로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를 알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

함께 매출 총이익률을 구해보겠습니다.

표를 보면 금액의 단위는 백만 원입니다.

즉, 매출액은 40조 4450억 원이고 매출 총이익은 25조 5642억 원입니다.

공식에 알맞게 숫자를 대입하면 25조5642억 원(매출총이익) / 40조 4450억 원(매출액) *100이 됩니다.

계산해보면 63.2%가 나옵니다.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도 같은 방법으로 계산할 수 있으며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의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영업이익률‘기업이 영업이익을 통해 얼마나 수익을 내었는가?‘ , 당기순이익률 ‘올해 얼마나 수익을 내었는가?’를 알 수 있는 지표입니다.

매출총이익률은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에 비해서 자주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쓸모없는 것은 아니니, 눈여겨보아도 나쁘지 않으나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만 봐도 상관없습니다.

영업이익률이 15%, 당기순이익률이 5~7% 이상 꾸준히 상승하는 기이라면 안정성 있으며 성장 동력이 좋은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전율은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3가지가 있는데 자산회전율, 재고자산회전율, 매출채권회전율입니다.

  • 자산회전율‘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 재고자산회전율은 ‘기업에 불필요한 재고자산이 얼마나 쌓여있고 얼마나 잘 팔리는지‘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 매출채권회전율‘기업이 얼마나 채권을 잘 회수하여 돈을 벌어들이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지표입니다.

계산은 위에서 배운 이익률의 공식과 유사합니다.

분모 자리에는 구할 값(평균자산, 평균매출채권)을 넣어주고 분자 자리에는 매출액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대입해 준 숫자를 나누어주시면 회전율 값이 나옵니다.

※여기서 일반 평균 자산, 매출채권, 재고자산이 아닌 평균 자산, 평균 매출채권, 평균 재고자산으로 나누는 이유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평균으로 계산하는 이유는 기초와 기말을 합쳐서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평균 매출채권 같은 경우 [(기초 매출채권 + 기말 매출채권) / 2]으로 계산하면 기초와 기말이 합쳐졌으니 평균으로 잡히게 됩니다.

재고자산 매출액 대신 매출원가로 계산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재고자산은 취득원가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매출액보다는 매출원가가 더 알맞기 때문입니다.
이해가 안 되셔도 상관없습니다.

이익률과 회전율은 다음의 내용 한 줄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영업이익률이 15%, 당기순이익률이 5~7% 이상 꾸준히 상승하는 기업이 좋다는 점과 총자산회전율이 1회, 매출채권회전율이 4회, 재고자산회전율이 4회 이상이라면 좋은 지표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