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잡(Soft job)

소프트 잡(Soft job)은 진입장벽이 낮고 고용 창출 효과가 높은 서비스업 직종을 말하며 학력, 나이, 인종의 차별에 구애받지 않으며 출산, 육아로 경력 단절을 겪은 여성 또는 노인층 등이 보다 수월하게 진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점이자 특징입니다.

최근 소프트 잡(Soft job)은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질이 낮은 일자리로 폄하되기도 했지만 아르바이트생으로 시작하여 전문성을 인정받아 본사의 정직원으로 채용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편파적인 시각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제조업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던 서비스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국내 산업별 취업자 수에서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70%에 달하며 제조업의 비중은 17%로 서비스업이 4배 이상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프랑스, 일본 등의 국가는 유통·관리 서비스 산업의 일자리가 경제를 활성화시킨다고 판단하여 여러 규제를 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조화)을 중시하면서 서비스업의 가치는재조명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