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237880]

클리오는 1993년 탄생한 색조 전문 화장품 브랜드이며,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를 중심으로 색조 전문 브랜드 페리페라,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구달, 헤어&바디 전문 브랜드 힐링버드, 더마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더마토리로 5개의 브랜드와 클럽클리오 브랜드샵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색조화장품:피부색을 정돈한 후 색채를 부여하여 용모를 미화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화장품)

2016년 1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여 현재는 화장품 및 화장도구의 판매 및 유통사업 추진, 악세사리 제조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클리오의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클리오는 코스맥스, 한국콜마, 케미코스 등 국내에서 손 꼽히는 OEM/ODM사로부터 제품을 공급받고 있으며, 마케팅 및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중국, 대만, 일본 등 해외 수출 판로를 확장 중입니다.
  • 화장품 및 화장도구 판매업을 영위하는 중국 현지법인 클리오(상해) 화장품유한공사를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상해법인, 클럽클리오의 구조조정 단행 및 매출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하였고 금융수지 저하에도 당기순이익률이 상승하였습니다.
  • 화장품 업계의 과다한 경쟁 속에서 클리오는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한 H&B, 온라인 등에서의 매출 증가 및 동남아 시장, 중국, 일본 판매 호조로 전년대비 매출이 성장하였습니다.
    (H&B샵:화장품과 간단한 영양제, 여성 필수 용품을 한 번에 구입할 수 있는 상점)
  • 코로나19 영향으로 면세점, 상해법인, 클럽클리오 등의 매출은 부진할 것으로 보이지만 일본 수출과 H&B, 온라인 채널에서 매출 호조 등으로 매출 감소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음은 화장품 산업의 전망입니다.

  • 국내 화장품 시장은 2000년대 후반 K-Drama와 K-Pop의 영향으로 중국/동남아를 중심으로 한국 화장품의 수출이 크게 확대되었는데, 2010년에는 화장품 수출이 전년 대비 78% 확대된 8억 달러를 기록하며,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2013년에는 최초 수출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세계 화장품 수출시장 7위를 기록하였습니다.
  • 최근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국내 화장품 시장은 위기를 겪었으며 중국의 기술 추격에 따른 중저가시장의 잠식 우려 및 J-Beauty의 성장으로 K-Beauty 열풍을 약화 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보고 있지만, 혁신적인 시장 차별화 및 기술경쟁력으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화장품 산업은 2017년 4,648억 달러 규모로 전년대비 5.2%의 높은 성장세로 전환, 2022년까지 연평균 5% 성장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 화장품 시장은 미국/중국/일본이 3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7년 미국이 860억 달러로서 세계시장의 18.5%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중국, 브라질, 인도 등 신흥시장의 높은 성장세에 따라 시장점유율이 2017~2022년간 18.5%에서 17.3%로 다소 감소할 전망이며  중국이 연평균 8.7%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2017년 11.5%에서 2022년 세계시장 점유율을 13.5%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클리오가 영위하는 사업인 색조화장품은 과거에 인지도가 높은 해외 브랜드의 선호도가 높았으나, 최근 국내 브랜드의 합리적 가격과 다양한 제형, 제품 차별화 등을 강점으로 국내외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색조화장품 특성상 유행에 민감하고 정보를 빨리 받아들이는 한국 고객의 특성을 빠르게 파악하고, 상품으로 개발해 출시하는 국내 브랜드의 대응력은 해외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화장품의 유형별 생산실적은 색조화장품이 약 15.45%이며, 기초화장품은 60.44%으로 기초화장품에 비해서 다소 낮은 1/4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색조 화장품은 패션 아이템 중에서 구매가 용이한 대표적인 제품으로 회전율이 좋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불황기 구매 여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효율적으로 구매 욕구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 산업은 계절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전통적으로 동절기에는 화장품 사용의 증가로 판매가 향상되며, 하절기에는 판매가 하락하여 연중 S자형 매출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자외선 차단 제품과 체취방지용 제품 등 하절기용 기능성 화장품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보편화되면서 계절적 변동요인이 점차 축소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국 화장품 열풍 등으로 인하여 화장품 시장규모가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화장품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기업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표를 보면 화장품 제조 판매 업체의 수는 2012년 829개에서 2018년 12,673개로 크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업체가 늘어나면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이며 다음과 같은 경쟁 양상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1. 백화점, 면세점, 온라인, 로드샵(가두점), H&B스토어 등 유통채널 간 경쟁
  2. 중저가 브랜드, 고가 브랜드 및 수입 브랜드 간 경쟁
  3. 중국 내 로컬 화장품 업체와의 경쟁
  4. 중저가 화장품 내 온라인, 로드샵(가두점), H&B 스토어의 가격 할인 경쟁
  5. TV 광고, PPL(Product Placement; 드라마, 영화 내 간접광고), 바이럴마케팅

클리오가 색조화장품 업계에서 차지하는 시장점유율은 약 7%입니다.

클리오의 브랜드별 주요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클리오(CLIO)

  • 프로 아이 팔레트, 프리즘 에어 아이 팔레트
  • 프로 블러셔 팔레트, 프로 컨투어 팔레트
  • 멜팅 듀이 립
  • 매드 벨벳 틴트
  • 루즈힐, 루즈힐 벨벳
  • 매드 매트 틴트, 립
  • 프리즘 에어 섀도우 스파클링
  • 프로 싱글 섀도우, 페이스
  •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펜슬 젤라이너
  • 워터프루프 펜라이너 오리지널
  • 킬브로우 컬러 브로우 래커
  • 킬커버 앰플쿠션, 컨실쿠션, 파운웨어쿠션, 광채쿠션
  • 누디즘 워터그립 쿠션

페리페라(Peripera)

  • 잉크 더 벨벳
  • 잉크 더 에어리 벨벳
  • 잉크 마뜨 블러틴트

구달(Goodal)

  • 씨위드 마스크
  • 마일드 프로텍트 순한 선크림
  • 동백 보습장벽 크림
  • 청귤 비타C 토너패드, 크림, 크림 인텐스,
  • 잡티 톤업 크림, 세럼 마스크
  • 맑은 어성초 진정 마스크, 수분크림, 에센스

힐링버드(Healing bird)

  • 울트라 프로틴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
  • 울트라 프로틴 노워시 헤어트리트먼트
  • 울트라 프로틴 헤어오일
  • 프렌치 퍼퓸 핸드크림
  • 퍼퓸 바디 미스트

더마토리(Dermatory)

  •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레스큐 거즈 패드
  •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보습패드
  • 페미닌워시

클리오는 2분기 매출액 496억원(-18.4% YoY, 이하 YoY), 영업이익 31억원(-38.1%), 순이익 31억원(+139.9%)을 기록하였고 하반기 내수 오프라인 채널의 수익성이 개선돼 점진적으로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클리오의 투자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2020년.06월)

PER(최고/최저) : 35.62/15.84
PBR(최고/최저) : 3.41/1.51
베타 : 1.2/1 , EBITDA : 23,299 , EV/EBITDA : 14.46
유동비율 : 197.09% / 부채비율 : 54.81% / 자기자본비율 : 64.59%
자기자본증가율 : 4.1 / 영업이익증가율 : -19.9 / 총자산증가율 : -1.05
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 3,771 / 투자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 5,667 / 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 -9,825
ROE : 2.05%(2019년 12월 기준)
PCR(최고/최저) : 9.81/4.13(2019년 12월 기준), PSR(최고/최저) : 1.68/0.71(2019년 12월 기준)

2020년 2분기 클리오의 브랜드별 매출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클리오 59.8% / 페리페라 15.8% / 구달 19.9% / 더마토리 3.6% / 힐링버트 0.7% / 인디브랜드 0.4%

클리오의 채널별 매출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온라인 40.1% / H&B스토어 25.1% / 클럽클리오 16.7% / 면세점 10.6% / 도매 7.4% / 기타 0.1%